2013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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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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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Rag & 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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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S/S NewYork랙 앤 본 (Rag & Bone)

    데이비드 네빌과 마커스 웨인라이트는 이번 컬렉션의 시작이 파리에서 사하라 사막까지 이어지는 다카르 랠리였다고 설명했다. 쇼가 열렸던 ‘모이니한 스테이션(뉴욕의 새로운 기차역)’에 모인 관객들은 온몸으로 그 영감을 느낄 수 있었다. 바람 한 점 불지 않았던 그곳은 사하라 사막만큼 뜨거운 온도를 자랑했기 때문. 어쩌면 뜨거운 온도는 레이스 자동차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과 확장을 거듭하는 듀오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건지도 모르겠다. ‘레이스 카 드라이버’와 ‘사막’은 이번 시즌의 중요한 소재였다. 자동차 드라이버의 유니폼에서 힌트를 얻은 네온 컬러 바이커 재킷과 팬츠는 오히려 뉴욕 스트리트에 더 어울려 보였다. 또 사막의 베두인족 옷을 닮은 드레스 역시 찌는 듯한 여름을 보다 ‘쿨’한 분위기로 만들어주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랙앤본의 장점은 아이템의 다양성이다. 오버 사이즈 재킷부터 가죽 팬츠, 실크 스커트 등등. 여러 스타일과 소재를 넘나드는 아이템들은 내년 봄 많은 여성들을 흡족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_VOGUE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