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S/S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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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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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S/S Seoul 서울 패션위크 push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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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S/S Seoul푸시버튼 (pushBUTTON)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테이스트로 젊은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박승건의 푸쉬버튼. ‘gonna give you all my money, boy’를 주제로 선보인 2013 S/S 컬렉션에서는 80년대 말부터 90년대에 이르는 레트로 무드를 복고풍의 마린룩과 핀업걸로 풀어낸 것이 특징적이었다. 여성복에서는 A라인으로 퍼지는 플레어 스커트와 튜브톱 드레스 등을 중심으로, 화이트와 네온 컬러를 자유자재로 매치해 상큼하게 표현한 것이 돋보였다. 화이트와 스카이 블루, 형광빛 오렌지 컬러의 컴비네이션과 볼드한 도트 프린트는 푸쉬버튼의 경쾌한 시그니처를 더욱 부각시켜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오렌지 컬러의 와이드 팬츠 수트와 튜브톱 드레스, 도트 프린트가 더해진 핀업걸 스타일의 블라우스와 쇼츠의 코디네이션은 당장이라도 해변으로 떠나고 싶게 만들 만큼 매력적이었다. 또 광택감이 있는 실버 컬러의 아이템들과 러블리한 레이스 디테일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 10벌이었지만 남성복 역시 경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화이트와 스카이 블루의 컬러 매칭이 주를 이룬 세일러 스트라이프 톱, 점프수트, 슬리브리스 톱과 쇼츠 등 스타일 가이들의 취향을 자극시킬 상큼 발랄한 룩을 만나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