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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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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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Anna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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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F/W NewYork안나 수이 (Anna Sui)

    지난 시즌 80년대 펑크에 푹 빠진 안나 수이는 거기서 다시 후진해 60년대 로큰롤에 심취했다. “십대 시절, 첫 데이트 때 롤링 스톤즈에 관한 영화 <원 플러스 원>을 남자 친구랑 봤어요. 거기서 안나 카리나가 입은 옵티컬 무늬의 모노크롬 룩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라고 그녀는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사운드트랙으로 60년대 프랑스에서 히트친 로큰롤 음악 ‘Ye-Ye’가 흐르는 가운데 레트로풍의 요란한 프린트, 원색, 꾸레주가 떠오르는 미니 드레스, 색색의 타이츠 등이 등장했다. 젊은 시절 안나 수이의 판타지를 담은 룩으로는? 중성적인 느낌의 짧은 재킷과 조끼, 색색의 크리스털이 박힌 타이와 색깔이 선명한 셔츠, 금박 퀼팅 코트와 미니 드레스, 데이지 자수 장식의 꾸레주 드레스와 레트로풍 부츠가 매치됐다. 칼리, 카라, 스탬, 그리고 지혜와 성희 등 우리 시대 톱모델들이 누벨바그의 여신이자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뮤즈인 안나 카리나로 완벽하게 빙의한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