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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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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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Diane von Fürst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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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F/W NewYork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iane von Fürstenberg)

    “모든 여성들이 관능적이고 로큰롤 뮤즈들처럼 보이길 원해요.”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가 자신감 넘치게 설명했다. “이번 컬렉션은 파티에 가기 위해 차려입는 옷에 관한 얘기가 아닙니다. 옷 자체가 파티죠!” 다이안의 파티에 초대된 여자들은 화려한 프린트의 랩 드레스, 스웨이드 소재 점프수트, 기모노 벨트 장식의 로맨틱한 드레스 차림이었다. 그녀는 다이어리와 개인 소장용 사진에서 영감도 얻었다. “어느 날, 늦은 저녁 믹 재거가 데이빗 보위를 제 아파트로 데려온 적이 있어요”라고 웃으며 회상했다. 그 결과는? 70년대 보위와 재거를 추종하는 로큰롤 아가씨들을 위해 실크 판탈롱 팬츠와 풍성한 소매의 블라우스, 기하학 패턴의 실크 팬츠 수트도 빼놓지 않았다. 퍼스텐버그의 분명한 패션 철학으로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유행에 쉽게 휘둘리며 결국 정체성을 잃고 마는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적절한 규범이 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