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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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힐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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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Tommy Hilf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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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F/W NewYork토미 힐피거 (Tommy Hilfiger)

    “영국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믹 재거와 비틀즈 등 시대를 풍미한 록스타들 의상을 디자인한 새빌로우의 전설적인 재단사 토미 너터에게 영감받았죠.” 뉴욕의 프레피 신사 타미 힐피거가 런던 새빌로우 신사로 변신? 하운드투스, 핀스트라이프, 아가일 패턴을 버무려 뉴욕 상류층을 위한 프레피 룩을 완성시켰다. “그의 거침없는 성격과 패턴을 조합하는 능력을 존경합니다.” 힐피거의 고백대로 하운드투스를 아가일 패턴과 조합한 실크 블라우스와 터틀넥은 더없이 유쾌했다. 핀스트라이프 패턴의 모피 코트, 철조망 형태로 엠보싱 처리된 스웨터, 페도라와 옥스퍼드 슈즈, 무릎까지 오는 타이츠, 미니스커트 등 캠퍼스의 풋풋한 새내기들이 떠오르는 옷들이 무대에 차고 넘쳤다. 힐피거는 노련한 디자이너답게 자칫 진지하고 지루한 쪽으로 빠질 수 있는 남성복 주제를 밝고 명랑하게 연출했다. 그리하여 미국 프레피와 영국 새빌로우의 랑데부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