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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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즐리 미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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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Badgley Mis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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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NewYork배즐리 미슈카 (Badgley Mischka)

    도널드 트럼프와 지금의 ‘It’ Girl 비욘세, 그리고 ‘섹스 엔드 더 시티’의 신시아 닉슨까지 뜨거운 A 리스트 셀레브리티들을 프론트 로우에 두고 그 막을 올린 베글리 미쉬카의 2004년 봄/여름 컬렉션. 이날 쇼의 메인 실루엣은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부드와르풍의 무릎 길이 슬립 드레스였다. 백스테이지에서 영화 ‘뜨거운 양철지붕위의 고양이’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이번 쇼의 인스퍼레이션으로 지목한 디자이너 듀오 마크 배글리와 제임스 미쉬카는 화려한 비즈, 세퀸, 진주, 라인스톤등의 섬세한 장식을 최대한 사용, 소프트한 컬러와 심플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에 절제된 글래머를 더했다. 마치 러시아의 공주에게나 어울릴만한 엘레강트한 화이트 가운은 깊은 블루 새틴으로 싸이거나 핑크빛 리본으로 장식되어 드라마틱한 하이 글래머를 연출했다. 가장 옅은 라벤더부터 뜨거운 핫 레드까지, 레드 카펫 마스터 배글리 비쉬카의 폭넓고 풍부한 컬러 플레이와 클래식 테일러링이 돋보인 컬렉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