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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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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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Betsey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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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NewYork벳시 존슨 (Betsey Johnson)

    지난해 이맘쯤 벌써 육순을 맞았건만, 개성으로 똘똘 뭉친 디자이너 벳시 존슨의 패션 센스는 세월을 모르는듯 하다! 현란하고 대담한 라스베가스 캬바레 쇼걸에서 영감을 얻은 벳시 존슨의2004년 봄/여름 프레타포르트 컬렉션은 아찔한 초미니 베이비돌 드레스, 타이트한 데님, 그리고 빈티지풍 미니 티셔츠등으로 이루어진 대담하고 흥미진진한 쇼였다. 실제로 이날 쇼 플로어에는 게스트들을 위한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고 주류를 서브해 라스베가스의 테마를 실감할수 있었다. 요조숙녀다운 부드러움과 로맨스가 정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이번 시즌, 그녀의 시그네처 스타일인 약간은 펑키한, 젊고 섹시한 배드걸 룩은 폭발적인 컬러와 타이트한 쉐이프와 함께 어느때보다도 더 신선하게 다가온다. 하지만 S&M 과 본디지에 대한 집착이나, 그녀의 이니셜인지 섹슈얼한 코드인지 아리송한 Guys Love B.J. 등의 모토는 약간 지나친 센세이셔널리즘이 아니었냐는 의견이다. 힙합 스타 위클리프 장과 함께 페어웰에 등장한 그녀는 언제나처럼 에너제틱한 재주넘기로 보는이들을 즐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