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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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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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Diane von Fürst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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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NewYork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iane von Fürstenberg)

    대담한 프린트와 실용적인 디자인의 모던한 조화로 사랑받는 뉴욕 디자이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가 이번 시즌에는 재즈의 시대, 1920년대의 원조 패셔니스타, 플래퍼 쉬크 스타일로 시선을 돌렸다. (Think ‘위대한 개츠비’의 데이지 뷰케넌, 혹은 무성필름 스타 메리 픽포드!) 상큼한 라임 컬러부터 석류빛 핑크와 파우더 블루까지 경쾌한 팔레트와, 부드럽고 하늘거리는 쉬폰과 실크등의 직물 사용으로 전체적인 가벼움을 강조한 이번 컬렉션은 단연 오늘날 도심의 칵테일 아워에 어울릴만한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무지개색으로 타이 다이된 컬러풀한 세일러 트라우저부터, 고대 이집트의 이비스를 모티브로한 쉬폰 카프탄까지 폭넓은 팔레트와 다양한 느낌의 프린트 역시 이날 컬렉션을 흥미진진하게 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네이던 젠던과 함께 만들어낸 다양한 20년대풍의 헤드 악세서리 역시 이날 쇼에 ‘위대한 개츠비’적인 노스탈지아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