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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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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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Rachel Co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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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NewYork레이첼 코미 (Rachel Comey)

    드라마틱한 캬바레 코스튬 디자인과 슬릭한 남성복 라인으로 이름을 널리고 있는 디자이너 레이철 코미. 이번 2004년 봄/여름 컬렉션은 지금까지 그녀가 선보인 컬렉션중 단연 여성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컬렉션이었다. 보디 라인을 강조시키는 블랙 저지 레이어 드레스로 시작한 레이철 코미 여성복 라인은,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실루엣에 아래쪽에 약간의 플레어를 가미해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했다. 실용적이고 클래식한 데이웨어 라인은 남성복 디자이너로서 그녀가 배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테일러링을 빛내주었다. 우선 섹시한 펜슬 스커트와 와이드 숄더 자켓, 뒤집어서 입을수 있는 실용적인 리버서블 블라우스 라인이 눈에 띄었고, 쉬크한 연필 스케치를 모티브로 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쉬폰 셔츠는 탱크탑과 매치되어 은은한 로맨스를 연출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컬렉션은 앞으로 레이철 코미 여성복 라인 확장 가능성을 더욱 굳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