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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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라우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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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 레디 투 웨어 Jens Lauge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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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옌스 라우게센 (Jens Laugesen)

    센트럴 세인트 마틴 디자인 스쿨 출신 신예 디자이너 젠스 라거슨. 밝고 경쾌한 컬러와 페미니즘이 가득한 이번 2004년 봄/여름 시즌에도 이 덴마크 출생 디자이너는 여전히 차분한 모노크롬톤의 밀리터리 유틸리티 룩을 고집했다. 블랙, 화이트와 갖가지 쉐이드의 회색을 바탕으로 찢어진 티셔츠를 오버사이즈 베스트나 오버롤 드레스처럼 활용했고, 여러가지 흥미로운 캐주얼 레이어드 룩을 제안했다. 하지만 활기없는 캔버스와 니트, 스웨츠등의 힘없는 직물이 착 가라앉은 컬러 팔레트와, 지나치게 넉넉한 컷과 더불어 다소 따분하고 무미건조한 컬렉션으로 보여졌다. 다음 시즌에는 보다 오리지널하고 박력있는 젠스 라거슨의 패션쇼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