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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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선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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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 레디 투 웨어 Jonathan Sa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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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조나단 선더스 (Jonathan Saunders)

    강렬한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 섹시한 쉐이프로 런던 패션 위크에 활력을 가져다준 센트럴 세인트 마틴 디자인 스쿨 출신 디자이너 조나단 선더스. 하늘거리는 카프탄은 보디스 부분에 코르셋을 사용했고, 드레이프 셔츠는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레깅스와 매치되어 쿨한 섹스 어필을 전달했다. 스트레치한 직물을 사용한 섹시한 알라이아풍 미니 선드레스 시리즈 역시 프론트 로우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1990년대 레이브 컬처와 미래파 예술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이번 컬렉션에서는 다른 어떤 것보다도 다양한 그래픽 패턴과 밝고 대담한 컬러 선택이 단연 제일 돋보였는데, 지난 여름 알렉산더 맥퀸의 환상적인 무지개 프린트를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 푸찌와 클로에의 컬러 컨설턴트로도 활동중인 조나단 선더스의 거침없는 컬러 센스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