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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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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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 레디 투 웨어 Kim 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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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킴 존스 (Kim Jones)

    최근 런던의 힙한 클럽에서 유행하는 ‘언더그라운드’ 디자이너로 새롭게 킴 존스를 꼽을 수 있을것이다. 이번 시즌 런웨이에 데뷔한 그는 남성복 디자인으로 패션계에 입문한 만큼 그 특유의 정확하고 깔끔한 테일러링을 선보였다. 1990년대의 레이브 컬처와 1980년대풍 팝 컬처가 흥미로운 조화를 이룬 그의 컬렉션은 가볍고 fun한 느낌이었다. 회색 오버사이즈 셔츠드레스 위에는 라임 컬러 코르셋 보디스가 입혀졌고, 손수건 패치워크로 만들어진 트라우저나 러치 레깅스등 재치있는 아이디어들로 가득했다. 짧은 헴라인과 타이트한 쉐이프 역시 젊고 힙한 클럽 피플을 사로잡을 만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