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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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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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 레디 투 웨어 Paul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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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폴 스미스 (Paul Smith)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자이너라고 할수있는 폴 스미스의 컬렉션이 매 시즌마다 재정적으로도 성공을 거두는 것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그의 2004년 S/S 컬렉션이 보여준대로 남성복 디자이너로서 마스터한 영국 전통의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젊고 신선한 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그보다 뛰어난 디자이너는 없기 때문이다. 이날 쇼는 차분한 베이지와 블루를 바탕으로한 스쿨 걸 룩으로 시작되었는데, 타이트한 브라우스와 펜슬 스커트, 크롭 트라우저 등 샤프한 데이웨어들이 선보여졌다. 물론 여기에도 빠지지 않고 블루와 화이트 스트라이프와 깜찍한 양말 그리고 하이 힐 펌프스가 매치되어 소녀다운 재미스러움을 더했다. 이어서 리오 카니발에서 영감을 얻은 보다 화려한 디자인들이 선보여졌는데, 대담한 컬러와 패턴 믹스로 독특하고 생동감있는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화이트 쉬폰을 사용한 트렌디한 파티 드레스 라인과 실버 라메를 사용한 클럽 룩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