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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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 바이 손튼 브레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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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 레디 투 웨어 Preen by Thornton Bregaz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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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London프린 바이 손튼 브레가찌 (Preen by Thornton Bregazzi)

    ‘글램-록, 데이비드 보위와 만화속의 초영웅들’을 2004년 봄/여름 컬렉션의 영감으로 선택한 프린은 쿨한 스트리트 패션에 섹시한 란제룩을 가미한 아주 트렌디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수퍼모델 클라우디아 쉬퍼를 비롯한 프론트 로우 패셔니스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디자이너 듀오 저스틴 선튼과 테아 브레가찌는 화이트, 블랙, 크림과 베이지의 심플한 컬러 팔레트를 바탕으로 보디 라인을 강조시키는 섹시한 디자인들을 창조해냈다. 섬세한 종이접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쉐이프의 스트랩리스 드레스가 눈에 띄었고, 샤프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트라우저에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멜빵 끈을, 탱크탑에는 흘러내리는 브라 스트랩을 더해 드라마틱한 섹스 어필을 연출했다. 트렌디한 가죽 크롭자켓이나 한쪽만 러칭 디테일을 더한 비대칭 셔츠 드레스 역시 쿨한 어반 스트리트 패션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