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Paris

Designer
close
A.F. 반데보스트
전체 컬렉션 보기
    2004 S/S Paris 레디 투 웨어 A.F.Vandevorst
    100

    2004 S/S ParisA.F. 반데보스트 (A.F.Vandevorst)

    종이를 직물처럼 사용한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 커플 안과 필립 아릭스 밴더보스트. 그들은 리서치로 새로운 실루엣을 만들어내기 위해 종이를 사용해 실험하던중, 그 예술적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아예 종이로 만든 디자인들을 선보이기로 했다고 한다. 심플하지만 샤프한 테일러링의 브라운 종이 맥킨토쉬 자켓이 이날 쇼의 오프닝을 장식했고, 이어서 보다 복잡한 컨스트럭션의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등 신기한 디자인들이 선보여졌다. 이 실험적이고 예술적인 느낌은 컬렉션 전체에 계속되었는데, 순백색의 면 셔츠드레스, 초컬릿 캔버스 트렌치나 크림 스웨이드 스키니 팬츠등 심플하고 실용적인 모던 미니멀리스트 디자인들로 가득했다. 이브닝 드레스 라인 역시 톤다운된 연녹색이나 추상적인 페이즐리 프린트등 흔치 않은 컬러와 쉐이프로 A.F. 밴더보스트만의 독창적인 미니멀리스트 비전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