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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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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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Paris 레디 투 웨어 Andrew 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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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Paris앤드류 지엔 (Andrew GN)

    가볍고 상쾌한 여름 아침의 느낌을 아름답게 캡처해낸 앤드류 갠의 2004년 봄/여름 프레타포르트 컬렉션. 활짝 핀 하나의 꽃다발을 보는듯한 느낌은 데이지부터 장미까지 다양한 모티브를 사용한 밝고 대담한 플로럴 프린트 때문만은 아니다- 화려한 팔레트와 볼륨있는 러플과 레이스의 조화가 매혹적인 꽃송이처럼 수줍게 피어나는 로맨틱한 엘레강스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컬렉션에서는 그의 특기인 프린트와 컬러 매치가 특별히 돋보였는데, 레트로풍 폴카닷 프린트 홀터탑이나 블라우스에 매치된 대담한 플로럴 프린트 풀 스커트는 컬러풀하고 이색적인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이브닝웨어로는 베이비돌 랑제리를 연상시키는 섹시한 쉬폰 미니 드레스들이 밝은 컬러별로 등장, 무더운 여름날 밤 칵테일 파티에 적절한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컬렉션은 쥬얼리 디자이너 로버트 구슨이 크리스털과 유리를 소재로 디자인한 이국적인 주얼리 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