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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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리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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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Paris 레디 투 웨어 Sonia Ryk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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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S/S Paris소니아 리키엘 (Sonia Rykiel)

    이제 벌써 70세를 넘긴 베테랑 디자이너 소냐 리키엘의 섹스에 대한 집착은 멈출줄 모른다. 시스루 브라부터 초미니 핫팬츠까지, 이번 시즌의 랑제리 룩을 그래도 런웨이에 올려놓은 소냐 리키엘이 그녀의 파리 부띠끄에서 옷과 더불어 섹스 토이를 판매하는것은 아마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점은 매 시즌 반복되는 섹스 어필의 테마를 항상 더 젊고 저 트렌디하게 해석해내는 그녀의 재능이다. G-스트링 팬티가 부착된 블랙 매쉬 보디 스타킹을 비롯한 섹시한 부드와르풍 디자인 외에도 빈티지 플로럴이나 폴카닷 프린트가 돋보이는 러플 드레스, 그리고 스마트한 울 코트등 보다 실용적이고 우아한 아이템들 역시 빠지지 않았다. 소냐 리키엘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트라이프 스웨터 역시 보다 슬림한 쉐이프와 더불어 새틴 핫팬츠와 매치되어 더욱 센슈얼하고 자신있어진 소냐 리키엘 워먼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