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S/S Millan

Designer
close
디앤지
전체 컬렉션 보기
    2004 S/S Millan 레디 투 웨어 D&G
    100

    2004 S/S Millan디앤지 (D&G)

    돌체 엔 가바나의 세컨드 라인, D&G는 디자이너 듀오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와일드하고 fun한면을 위한 일종의 아울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바로 D&G의 2004년 봄/여름 프레타포르테 컬렉션이 이를 증명해주는데, 카우걸부터 게이샤까지 폭 넓은 테마를 가진 재치있는 디자인들이 패션피플을 사로잡았다. 이날 쇼는 김험 부스티에와 타이트한 카프리 팬츠등 매력적인 1950년대의 배드걸 이미지로 오픈되었고, 곧이어 알프스의 하이디를 연상시키는 코르셋 드레스에 이어 바이커 룩, 치어리더 룩, 카우걸 룩, 게이샤의 기모노 룩에다 우주복 룩등 개성있고 트렌디한 앙상블들을 쉴세없이 런웨이에 선보였다. 이날 백그라운드 사운드트랙으로 사용된 아쿠아의 ‘바비걸’처럼, 마치 바비 인형에 이것 저것 예쁜 옷을 입혀보는 느낌을 전달한 재미있는 컬렉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