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F/W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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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즐리 미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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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F/W NewYork 레디 투 웨어 Badgley Misc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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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F/W NewYork배즐리 미슈카 (Badgley Mischka)

    마크 베이즐리와 제임스 미슈카는 지난 여름 휴가에서 그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을 가지고 돌아왔고, 그 결과 기대 이상의 컬렉션이 탄생했다. “50년쯤 열어보지 않았던 옷장 문을 열어 그 안에 있는 빈티지 드레스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곳이었지요.” 미슈카가 회상했다. 앤틱 보석들, 그레이스 켈리의 우아함을 연상시키는 모피, 힙한 귀족 부인들을 위한 포근한 트위드 정장, 그리고 새틴, 트위드, 크리스털 등의 꿈 같은 믹스가 이번 컬렉션에서 소개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과거에만 빠져 있지 않았다. 날씬한 블루 새틴 스커트와 블랙 컬러 캐시미어와 레이스가 달린 스웨터, 또는 크리스털로 장식된 밍크 코트는 매우 모던하게 보였고 특이하면서도 드레시했다. 그리고 이런 의상들은 오늘의 그들을 있게 한 것이 아름다운 비즈 드레스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어쨌든 이번 컬렉션을 통해 그들은 젊은 고객을 많이 확보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