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F/W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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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코코살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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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F/W London 레디 투 웨어 Sophia Kokosal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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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F/W London소피아 코코살라키 (Sophia Kokosalaki)

    런던 패션위크 기간 중 계속되는 비교불가의 창의적인 컬렉션으로 기대와 주목을 독차지하는 그리스 여인 소피아. 지난 시즌 갑자기 마담 그레풍의 그리스 여신 조각에서나 볼 수 있는 드레이핑으로 돌아선 그녀의 이번 시즌은? 버건디, 오렌지, 브론즈, 화이트와 블랙을 메인 컬러로 오일 코팅한 듯 보이는 메탈릭 저지와 가죽, 시폰의 도회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으로 돌아왔다. 허리에 플리츠를 잡고 패턴을 휘감아 봉제한 듯한 풀오버 스타일의 저지 드레스, 아눅이 입었던 가죽 재킷, 네크 라인과 허리와 헴라인 모두 잔잔한 핀턱으로 고정한 화이트 드레스는 그녀가 최근 업그레이드한 드레이핑 기술이다. 책상에 앉아 연필로만 디자인하지 않고 직접 원단과 씨름한 흔적을 볼 수 있었던 소피아의 컬렉션. 티켓 구하기 쉽지 않고, 꼭 찾고 싶고, 몇 안 되는 만족도 높은 쇼임은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