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F/W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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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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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F/W Millan 레디 투 웨어 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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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F/W Millan디앤지 (D&G)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D&G 걸들을 위해 빈티지 숍을 오픈했다. 20년대 플래퍼부터 사랑스러운 50년대, 60년대 모즈 룩, 70년대의 현란한 디스코 의상, 그리고 강인한 80년대 트레이닝 스타일까지, 한 세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시간 여행의 안내자가 된 돌체 앤 가바나. 그 시간 여행의 첫 동반자는 ‘저는 빈티지를 사랑해요’라는 어구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전설적인 록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의 손녀인 라일리 코프였다. 그 뒤를 이어 20s, 30s, 40s 등 시대를 예고하는 티셔츠들과 함께 거리낌 없는 빈티지와 스트리트 패션의 요란스러운 향연이 펼쳐졌다. 모피 칼라가 달린 플레이드 재킷과 프릴 달린 블랙 레이스 드레스의 매치, 퍼플 플로랄 트렌치코트와 메탈릭 골드 가죽 진의 매치, 메탈릭한 그물 소재의 장미빛 드레스와 브라운 가죽 아노락 등등. 시대를 마음껏 혼합하고 빈티지를 자기 방식으로 ‘쿨’하게 입는 똑똑하고 힙한 소녀들이 D&G의 진정한 뮤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