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F/W 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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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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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F/W Millan 레디 투 웨어 Max 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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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F/W Millan막스 마라 (Max Mara)

    밀라노 디자이너들이 과거로의 여행을 즐기는 가운데, 막스마라는 70년대를 목적지로 삼았다. 그 시대 여성들이 즐겼던 커다란 양모 재킷, 복고풍의 플레이드 스커트, 패치포켓이 달린 울 소재의 아웃도어 셔츠 등에 집중했는데 좀더 세련된 접근법을 선택했다. 또한 막스마라는 이번 시즌 이 시대 워킹 우먼들이 진정 원하는 가을, 겨울 의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욱 실용적인 해법을 찾은 듯 보인다. 고급 소재의 편안하고 견고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코트들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막스마라의 클래식 코트들을 차분하게 런웨이에 올렸으니까. 또한 이브닝 웨어에선 70년대풍을 현대적으로 간결하게 연출한 저지 드레스들을 선보였는데, 70년대 후반의 디자이너 로리스 아자로(Loris Azzaro)에게서 영감을 얻은 디스코 가운이 주목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