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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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블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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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Bill B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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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S NewYork빌 블래스 (Bill Blass)

    지난 시즌 혹평을 받았던 마이클 볼브라트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정상적인 궤도로 돌아온 듯 보인다. 빌 블라스의 오랜 팬들에게 사랑 받을 만한 팬츠 수트와 코트들, 깔끔한 홀터넥 톱과 펜슬 스커트, 도트 프린트의 모던한 50년대 레이디 드레스, 튤립 실루엣의 봉긋한 스커트들과 드레스 등. 여전히 뉴욕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보우 디테일도 곳곳에 사용됐지만, 알 수 없는 지루함은 피날레 드레스가 나올 때까지 사라지지 않았다. 볼브라트가 실용주의로 돌아선 건 환영 받을 일이지만, ‘재능있다’는 찬사를 얻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