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S/S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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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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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S NewYork 레디 투 웨어 Vera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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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S/S NewYork베라 왕 (Vera Wang)

    베라 왕 군단인 홀리 헌터와 제니퍼 코넬리, 미국의 연인인 제시카 심슨이 프론트 로를 지킨 가운데 시작된 쇼. 스포티한 탱크 톱, 부드러운 캐시미어 스웨터, 시크한 기모노 스타일의 크롭트 재킷 등이 사뿐하게 캣워크 위를 행진했고, 베라 왕의 시그니처인 풍성한 플레어 스커트부터 펜슬 스커트 등이 고급 브로케이드 소재로 만들어져 여성들의 사치심을 자극했다. 고급스러움와 가벼움의 모티브는 아름다운 이브닝 웨어에서도 계속되었다. 적절한 주름과 핀들로 장식된 깔끔한 실크 드레스, 섬세하게 세퀸을 박은 가운 위에 장미색 시폰을 덧대거나 허리에 부적 같은 구슬 장식 밴드를 첨가한 드레스 등이 뉴욕 패션 평론가들로부터 ‘Excellent’는 아니지만 무난하게 ‘Good’을 받아냈다. 어쨌든 그녀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의상들은 한 CF의 카피를 떠올리게 한다. ‘여자라서 너무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