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 대신 꿩
- <GQ.COM> 2010.01.18
샴페인을 한결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크레망
잔에 담긴 모습만 봐서는 샴페인과 다른 점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한 모금 홀짝이면 다른 점이 확실히 느껴진다. 맛의 여운이 2% 부족하고 기포의 힘은 샴페인보다 약하다. 입 안에 향이 머무는 시간도 짧다. 샴페인 지방이 아닌 프랑스 어딘가에서 만드는 스파클링 와인인 크레망에 대한 이야기다. 프랑스의 크레망을 다시 정의하자면 부르고뉴와 알자스 지방에서 만드는 발포성 와인이다. 샴페인처럼 화이트 와인에 설탕과 효모를 넣고 병 속에서 다시 발효시키고(2차 발효), 발효로 생긴 탄산가스를 병 속에 가두어서 만든다. 크레망은 샴페인보다 예리하고 섬세한 맛이 떨어지지만 탄산 특유의 상쾌한 맛이 살아 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만만해 청량한 맛을 편하게 즐기기엔 더없이 좋다. 루 뒤몽의 크레망 드 부르고뉴는 살랑살랑한 맛의 와인을 만드는 부르고뉴의 크레망이다. 라임처럼 신선한 맛을 기반으로 고소한 아몬드 향이 스치는 맛이라 제철 음식인 꼬막이나 복수육에 곁들이면 딱 이다.
| 에디터 | 웹 에디터/이정윤 |
|---|---|
| 기타 | 문의/ 수석와인 02-3014-2000 |
| 출처 | www.gq.com |

- gq.com 내 모든 컨텐츠의 소유는 두산 매거진에 있으며 본 기사를 블로그, 개인홈페이지 등에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기사를 재편집하여 올릴 경우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33)
0/600 bytes

- taijihi
- 난 닭이 더 맛있던데요. 2010.09.02

- cmj728
- 잘보고갑니다 2010.07.12

- pushekeke
- 잘봤습니다 2010.07.11

- theplays
- 잘보고 갑니다. 2010.05.18

- jhgomusin
- ㅋㅋ 2010.05.03

- k610926
- 잘보고갑니다 2010.03.08

- aolzl84
- 어떤맛일지 궁금 ㅇㅇ 2010.03.07

- ygk1000
- ㅋㅋ 2010.02.19

- oneabyss
- 맛보고싶네요 2010.02.18

- hi1477
- 색도 너무 예쁘고 맛이 궁금하네요~ 2010.02.14

1 2 3 4


- 담백한 샴페인의 미학
- 2010.02

- 나도 이십오년
- 2010.02

- 닭 대신 꿩
- 2010.01

- 이 쉬운 와인
- 2010.01

- 버거집에서 즐기는 와인
- 2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