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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뉴 백 리스트
great bag
<VOGUE> 2010년 02월호
이번 시즌 잇 백의 자리를 노리는 뉴백리스트가 공개됐다. 손바닥만한 작은 클러치백이든 빅 사이즈의 숄더백이든 스타일링에 있어선 우아함을 잃지 않는 믹스매치가 정답이다.
대나무 손잡이의 롱 스트랩 백은 구찌, 스트랩 디테일의 숄더백은 버버리 액세서리, 크리스털 장식 잠금 장치의 토트백은 프라다, 누드 컬러의 백은 펜디, 퀼팅 디테일의 숄더백과 브라운 파이톤 가죽 숄더백은 디올, 빅 사이즈 스웨이드 백과 블랙 클러치백은 셀린, 원피스는 질 샌더, 뱅글과 슈즈는 에르메스.
‘잇 슈즈’의 시대가 열렸다! 디자이너들은 한동안 이 같은 금언에 충실해 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시즌이 바뀌면 가장 먼저 화두로 떠오르는 건 역시 백. 아무리 잇 백의 시대가 사라졌다 해도 여자들은 여전히 메시아를 기다리듯 ‘잇 백’에 목말라 한다. 그리고 드디어 새로운 계절과 함께 여자들을 유혹할 뉴 백 리스트가 공개됐다!

언제 어디서나 들기에 무난한 백이 여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듯 요즘 백의 특징은 가죽 특유의 깊은 컬러와 텍스처를 살려 결코 튀지 않으면서도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을 세련된 디자인!게다가 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의 미니 백부터 러기지만큼 거대한 오버 사이즈 백까지, 신체 사이즈에 맞춰 옷을 고를 때처럼 사이즈별로 고를 수 있는 사이즈의 다양성! 그럼 먼저 백 쇼핑에 나서기 앞서 체크하면 좋을 이번 시즌 백 트렌드들. 첫 번째, 악어・물뱀・소・양까지 어떤 가죽이냐는 이번 시즌 매우 중요하다. 가격적인 부담감 없이 이 트렌드를 즐기려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가죽에 염색이나 퀼팅, 꼬임, 무두질 같은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스킨 효과를 낸 제품으로 눈을 돌려 볼 것. 두 번째, 향수를 자극하는 긴 숄더 스트랩 백이 계속해서 인기 백 트렌드로 주목 받고있다. 클래식한 뱀부 백을 새롭게 재해석한 구찌의 뉴 뱀부 백은 토트백 형태에 메탈 체인을 가미한 긴 숄더 스트랩을 달았고, 딱딱한 클러치 형태의 프라다 스파졸라토 백 역시 탈착 가능한 긴 숄더 스트랩을 추가시켰다. 세 번째, 스몰 사이즈 트렌드 역시 여전히 주목해야 할 트렌드. 요즘 패션 리더들이 주목하고 있는 백은 이브닝 클러치 같은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숄더백. 버버리의 슬링백과 셀린의 클래식 박스백은 작지만 고급스럽고 심플한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테디셀러인 토트백은 여성스러운 미디엄 사이즈와 여행 가방 같은 빅 사이즈가 함께 공존한다. 이때 염두에 둘 건 백을 드는 방법. 단순히 손잡이를 손에 들거나 끈을 어깨에 메는 것에서 벗어나 허리춤과 팔 사이에 아무렇게나 끼워 든다든지, 손으로 백을 말아 쥔다든지 백을 드는 방법에도 다양한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다. 짧게 들거나 롱 숄더 스트랩으로 어깨에 둘러메거나, 어쨌든 빅 백의 붐은 아직 사그라질 기미가 없으니, 큰 가방을 선호하는 활동적인 여성들은 이번 시즌에도 안전하겠다.
* 자세한 내용은 <VOGUE> 2010년 0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에디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SEO SONG Y
모델 김동효
출처 www.vogue.com
VOGUE 2010년 02월호
e-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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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nate
구찌백왜이렇게이쁜가여 완전제스탈이네여!! 2010.09.01

uidiot
잘봤어요 2010.08.12

hk1120
멋져요 2010.06.07

ivy07
이쁘네요^^ 2010.06.02

gpdls486
아 고민 2010.05.11

nachme1101
역시백 2010.04.09

ti1103
신상 백은 언제나 맘을 설레게 하죠.. ㅎㅎ
전 올 해에는 팬디백 마련이 목표에요!! 2010.04.04

offwhite0
잘보고갑니다 2010.04.01

parkmini
펜디가 베이직하게 잘나온거 같아요 아 갖고 싶다~~ 2010.03.27

eksql0212
잘보고갑니다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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